God took the strength of mountain,
The majesty of a tree,
The warmth of a summer sun,
The calm of a quiet sea,
The generous soul of nature,
The comforting arm of night,
The wosdom of the ages,
The power of the eagle's flight,
The joy of a morning in spring,
The patience of eternity,
Then God combined these qualities,
When there was nothing more to add,
He knew His masterpiece was complete,
And so,
He called it ... Dad
아버지의 조건
산처럼 힘세고
나무처럼 멋있고
여름햇살처럼 따뜻하고
고요한 바다처럼 침착하고
자연처럼 관대한 영혼을 지녔고
밤처럼 다독일 줄 알고
역사의 지혜 깨닫고
날아오르는 독수리처럼 강하고
봄날 아침처럼 기쁘고
영원한 인내 가진 사람,
하나님은 이 모든 걸 주시고
더 이상 추가할 게 없을 때
그의 걸작품이 완성되었다는 걸 아셨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를 아버지라 불렀다.
-작자 미상-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정 (0) | 2010.09.13 |
---|---|
우리는 꿈을 통해 성장한다 (0) | 2010.09.12 |
영불리신(影不離身) (0) | 2010.09.10 |
이방인 (0) | 2010.08.18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0) | 2010.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