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속으로

[스크랩] 반지의 제왕 OST

노아 리 2011. 8. 10. 23:40

중간계의 평화로운 호빗족 마을 '샤이어'의 청년 프로도에게 그의 삼촌이 건내준 반지에서 이야기는 시작.

마법사 간달프는 이 반지의 정체를 눈치채고 프로도와 함께 엘프의 왕에게 가져간다.

왕은 그 어떤 무기와 마법으로도 파괴할 수 없는 '절대반지'를 마왕 '사우론'의 눈을 피해 불의산에 파괴할 것을 명한다.

현 중간계 최강자들을 집결하여 반지원정대를 결성하게 되고, 그들의 고행은 시작되었다.  

 

 

 

 

 

 

 

 

 

 

 

May it be an evening star
Shines down upon you
May it be when darkness falls
Your heart will be true
You walk a lonely road
Oh! How far you are from home


 

Morrinie utulie(darkness has come)
Believe and you will find your way
Morrinie utulie(darkness has come)
A promise lives within you now
 


May it be shadows call
Will fly away
May it be your journey on
To light the day
When the might is overcome
You may rise to find the sun


Morrinie utulie (darkness has come)
Believe and you will find your way
Morrinie utulie (darkness has come)
A promise lives within you now
A promise lives within you now

그대 앞길을 환히 밝히는
빛나는 저녁별이 되게 하소서
암흑이 드리워질 때
그대 가슴이 진실 되게 하소서
외롭고도 외로운 길을 걸어서
그대 고향을 떠나 얼마나
먼 길을 왔던가.

암흑이 다가와도
믿으라, 그러면 길을 찾을
것이니
암흑이 드리워져도
그 약속은 그대 안에 지금
살아있으리니

어둠 속 그림자들의 외침을
떨쳐버리게 하소서
하루를 환히 밝히는 그런
여정이 되게 하소서
암흑이 압도할지라도
그대 태양을 찾아서
일어서게 하소서

암흑이 다가와도
믿음으로 나아간다면 길을
찾을 것이오.
암흑이 드리워져도
그 약속은 그대 안에 지금
살아있으리니
그 약속은 그대 안에 지금
살아있으리

 


 

출처 : 푸르른날
글쓴이 : 푸르른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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