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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 중에서....

노아 리 2011. 7. 24. 19:47

 

 

'시계'보다 필요한 것은 '나침반'이다.
삶의 성공이란 퍼즐의 마지막 피스를 채웠을 때 판가름 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얼마나 빨리 가느냐'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느냐'가 훨씬 중요하다.
나아가 나침반보다 더 필요한 것이 있다면 '거울'이다.
'지금 내가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가'를 수시로 돌아 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 김난도의 <아프니까 청춘이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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