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보다 필요한 것은 '나침반'이다.
삶의 성공이란 퍼즐의 마지막 피스를 채웠을 때 판가름 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얼마나 빨리 가느냐'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느냐'가 훨씬 중요하다.
나아가 나침반보다 더 필요한 것이 있다면 '거울'이다.
'지금 내가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가'를 수시로 돌아 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 김난도의 <아프니까 청춘이다> 중에서 -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락하는 것을 두려워 마라 (0) | 2011.07.24 |
---|---|
자족하는 삶 (0) | 2011.07.24 |
소명 (0) | 2011.07.24 |
외로움을 겁내지 말라. (0) | 2011.07.24 |
꿈을 밀고 가는 힘 (0) | 2011.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