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어찌 생각해보면 울며 태어나서 몇 번 웃다가
죽을 때는 다른 사람을 울리고 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살아가는 날 동안 나도 행복하고
다른 사람도 행복하게 만들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한순간 한순간이 아름다워야 합니다.
삶의 순간순간은 다시 만날 수 없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우리의 삶을 가치 있고 의미 있게 만들어가는 것은 바로 우리의 책임입니다.
- 용혜원의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여는 하루>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