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숲은 오늘도 내게 속삭인다."천천히, 아주 천천히 가라.그것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것이며,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힘이다."
- 한상경의 <아침고요 산책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