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의료 봉사에 처음 참석했습니다.
150명 조금 넘게 무료 진료를 받고 가셨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모두들 웃으며 기쁜 마음으로 무료진료에 참여해주셨습니다.
크리스틴과 예쁜이 엄마는 사거리에서 열심히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무료진료를 권하며 열심히 하는 모습에 참 놀라웠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출처 : 강동시네마
글쓴이 : 노아 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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